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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막만 해역’ 오염행위 집중단속

기사승인 2024.02.19  1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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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수출용 패류 생산 지정해역’ 8천586ha

 여수 가막만 등 수출용 패류(피조개·굴·바지락) 생산 해역에 대한 해양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출용 패류 생산 해역인 여수 가막만과 고흥 나로도 해역에서 분뇨 등 해양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19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수출용 패류 생산 지정해역 내 해양오염 행위에 대해 해수부, 해경,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점검은 지정해역 내 양식장과 어선, 여객선 등의 운항 선박을 점검 대상으로 하고 분뇨, 쓰레기 등 폐기물 적법처리 여부와 관련 설비의 설치 및 관리실태를 중점 확인한다.

 여수 가막만과 고흥 나로도 해역은 각각 제4호, 제5호 국내 수출용 패류 생산 지정해역으로 합계 면적 8천586ha의 굴, 피조개, 바지락 등이 생산되는 해역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수출용 패류 생산 해역에서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깨끗한 해양환경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민호 편집기자

   
▲ 여수해양경찰서.

지민호 편집기자 webmaster@newswide.kr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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