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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1천t급 경비함정 ‘1007함’ 여수 배치

기사승인 2024.02.06  1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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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경 대형 경비함정 배치로 경비·구조 능력 ↑

   
▲ 여수해양경찰서에 처음으로 1000t급 대형 경비함정인 1007함이 배치돼 신항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1000t급 경비함정인 1007함(한강7호)이 배치됐다. 여수에 1000t급 대형 경비함정이 배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6일 여수 신항부두에서 목포 서해바다를 지켰던 대형 경비함정인 1007함이 여수로 배치돼 환영식을 가졌다.

 1000t급 경비함정(1007함)의 여수 배치는 미래형 경비체계 구축과 남해안의 해양사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것으로 기상 상황과 관계없는 해상치안 활동이 가능해 졌다.

 이번에 배치된 1007함은 전장 90.4m에 전폭 10.8m, 주기관 최대 18노트로 기동 할 수 있고, 20mm 발칸포 등의 무장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1007함에는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최대 40노트 속력으로 기동이 가능한 10m급 고속단정 2대를 거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형함정인 123정도 지난 1월 31일 목포에서 여수로 배치돼 경비 활동 중이다.

 여수 먼바다와 앞바다를 지켜오던 508함과 115정은 목포해양경찰서로 재배치됐다. 또 여수연안 해상을 담당하던 P-08정은 부안해양경찰서로 이동 배치됐다.

 고민관 여수해양경찰서장은 “여수 바다에도 대형 경비함정이 배치된 만큼 해양주권 수호와 구조대응 역량 및 해상치안이 한층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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