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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탄신 479주년 ‘이순신 참배길 걷기’

기사승인 2024.04.24  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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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여수여해재단, 28일 오전 10시 충민사 출발

 ‘충무공 이순신 탄신 479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 주관으로 이순신 참배길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역사길 걷기 운동을 겸하는 ‘이순신 참배길 걷기’는 여수 곳곳의 충무공 유적지를 들러서 참배하는 6.5 Km 코스로, 매 코스마다 이순신을 기리는 참배가 이뤄진다.

 충무공 탄신일에 매년 지내는 충무공 사액사당 1호 여수 충민사의 탄신제를 참관한 후 충민사를 출발해 석천사 의승당을 거쳐 자산공원, 고소대 대첩비각, 진남관 거쳐 이순신 광장까지 이어지는 약 6.5Km 코스다.

 이날 ‘이순신 참배길’ 코스는 탄신제를 모시는 충민사에서 첫 참배를 시작으로 의승군을 기리는 석천사(의승당)에 들른 후 자산공원까지 약 4.5Km를 걷는다.

 자산공원에서는 이순신 동상과 임진난수군위령탑에서 참배하고, 고소대 대첩비각에 들러 통제이공수군대첩비와 타루비에 참배하며, 진남관을 경유하여 이순신 광장으로 향한다.

 이순신 광장에서는 거북선전시관과 이순신 기념물들을 둘러보고 광장의 이순신 동상 참배를 끝으로 ‘이순신 참배길 걷기’를 마무리 한다.

 ‘이순신 참배길 걷기’ 행사를 마련한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 강용명 이사장은 “이순신의 도시 여수에서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걷기 운동을 하면서 시민이 참여하는 참배길 걷기는 곳곳에 이순신의 숨결과 유적이 산재한 여수이기 때문에 기획이 가능한 행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랑, 정성, 정의, 자력 이라는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을 해당 유적지에서 참배하며 직접 느껴보고, 걸으면서 사색해 보는 행사로, 여수시민들이 이순신 탄신 479주년을 맞아 충무공 이순신을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순신의 자를 딴 사)여수여해재단은 이순신 정신의 선양과 교육사업에 앞장서며, 시민을 대상으로 년 2회 12주 일정의 ‘이순신학교’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 사)여수여해재단 충무공 이순신 탄신 479주년 기념 ‘이순신 참배길 걷기’ 포스터.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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