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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공원 ‘이순신 동상’ 첫 ‘친수식’ 가져

기사승인 2022.04.28  17: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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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 건립 55년 만에... 충무공 이순신 정신 기려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77주년을 맞아 여수시 자산공원에서 이순신 동상 친수식이 거행됐다.

 여수시 자산공원에 위치한 충무공 이순신 동상은 1967년에 건립돼 올해로 건립 55주년이 됐으며, 이는 서울 광화문의 이순신 동상보다 1년 앞서 세워진 것이다.

 이순신 장군 동상 건립 이후 28일 처음 실시된 친수식은 사)여수여해재단에서 여수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소방차 등을 동원해 실시됐다.

 이날 친수식이 진행된 이순신 장군 동상은 소방차의 세찬 물줄기와 함께 55년 만에 산뜻한 원래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의 마음까지 상쾌하게 했다.

 사)여수여해재단 측은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치루지 못했던 거북선축제가 올해는 3년 만에 실시된 것을 축하하고, 충무공 이순신 정신을 기리려는 시민들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 28일 사)여수여해재단 주관으로 자산공원 충무공 이순신 동상 친수식이 거행됐다.

 자산공원 이순신상 건립은 당시 전 국민의 성금을 모아 건립했으며, 여수야말로 이순신과 가장 인연이 깊은 곳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동상 하단의 ‘이충무공 동상 건립기’에는 여수는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거북선을 만든 곳”이며 “(충무)공의 본영이 여기였으므로 여기는 가장 인연 깊은 곳”이어서 “구국정신을 길이 받들고자 전국 국민들의 성금을 거두어 여기에 이 동상을 세운 것이다”라고 새겨져 있다.

 강용명 사)여수여해재단 이사장은 “이순신 동상 건립 55년 만에 처음으로 깨끗이 세척하는 친수식을 갖고 참배를 하는 것은 다시 한 번 이순신 정신을 이어 받들고자 하는 여수시민들의 결의와 7월 거북선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행사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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