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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동성케미칼 ‘화학물질’ 누출

기사승인 2024.02.16  1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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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화디큐밀(DCP) 0.8톤 누출···분리기 배관 폭발

 여수국가산단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7시 1분께 여수산단 ㈜동성케미칼 화학공장에서 분리기 배관 폭발과 함께 화학물질 0.8톤 누출됐다.

 이날 사고로 배관이 파손되면서 액체 상태의 화학물질인 다산화디큐밀(DCP) 0.8톤이 누출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소방서(화학119구조대·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파손된 배관의 벨브를 차단하고 안전초치와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소방당국은 동성케미칼 공장 분리기 압력 상승에 의한 배관 폭발로 추정하고,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동성케미컬 화학공장은 지난 2022년에도 TBHP 설비 setup 작업 중 라인에 외부충격으로 인한 황산이 유출돼 작업자 2명이 부상을 입은 바 있다. /김형규 기자

   
▲ 여수국가산업단지 전경.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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