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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2024시즌 ‘코칭스탭’ 확정

기사승인 2023.12.28  17: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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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크라테스, 고종욱 계약완료···김선빈 협상 중

 KIA 타이거즈가 2024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과 함께 소크라테스, 고종욱 선수와 계약을 체결을 완료했다.

 타이거즈 내년 시즌을 이끌 1군은 김종국 감독을 중심으로 진갑용 수석 코치, 정재훈·이동걸 투수 코치, 이범호·홍세완 타격 코치, 이현곤 작전 코치, 조재영 주루 코치, 박기남 수비 코치, 타케시 배터리 코치로 구성된다.

 퓨처스팀은 손승락 감독과 이정호·이상화 투수 코치, 최희섭 타격 코치, 박효일 주루 코치, 윤해진 수비 코치, 이해창 배터리 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5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KIA타이거즈에서 배터리 코치를 역임했던 타케시 코치가 1군에 새롭게 합류했다.

 1군 배터리 코치를 맡았던 김상훈 코치는 전력분석 코치로서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며, 김석연 타격 코치와 서덕원 투수 코치가 잔류군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한다.

 또 KIA타이거즈는 최근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Socrates Brito. 1992년생)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50만, 옵션 4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

 2023시즌 KBO리그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보낸 소크라테스는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20홈런, 96타점 91득점 OPS 0.807을 기록했다. 안타, 홈런, 득점, 타점 등 총 4개 부문에서 팀 내 최다를 기록하며 중심타자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보다 앞서 고종욱 선수와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1억원, 연봉 1억 5천만원, 옵션 1억원 등 총 5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고종욱 선수는 2022년부터 KIA에서 뛰었으며, 올 시즌 114경기에 출전해 80안타 3홈런 39타점 타율 0.296을 기록했다. 특히 0.346의 득점권 타율로 찬스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타율 0.321의 준수한 타격과 컨텍 능력에도 수비, 주루, 장타율 등에서 아쉬움을 보였던 김선빈 선수와의 협상은 수정안이 오가는 등 해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규 기자

   
▲ KIA 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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