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KIA타이거즈, 2024시즌 돌풍을 꿈꾼다!

기사승인 2023.10.27  17:41:31

공유
default_news_ad1

- 투수 코치 2명 영입, 호주 ABL 파견, 마무리 훈련

 KIA 타이거즈가 2023시즌 가을야구 탈락의 아픔을 딛고 코치진을 개편하는 등 내년 시즌을 위한 마무리훈련에 돌입한다.

 프로야구 2023시즌 포스트시즌(PS) 진출에 실패한 KIA 타이거즈는 최근 정재훈, 이동걸 코치를 영입하고 서재응, 곽정철 코치와는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정재훈 코치는 2018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올 시즌까지 두산 베어스의 투수 코치를 지냈으며, 2024시즌부터는 KIA 타이거즈 1군 투수 코치를 맡는다.

 이동걸 코치는 2021년부터 한화 이글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며 투수 코치와 피칭퍼포먼스 코치를 역임했다. KIA에서는 불펜 코치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 KIA 타이거즈는 지난 16일 포수 김태군(34)과 계약 기간 3년에 연봉 20억 원, 옵션 5억 원 등 총 25억 원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김태군 포수는 2008년 LG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NC와 삼성을 거쳐 지난 7월 트레이드를 통해 KIA에 입단했으며, 프로 15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48 25홈런 727안타 301타점과 0.294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했다.

 일찌감치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간 KIA는 오는 11월 1일부터 28일까지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4일 훈련 1일 휴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2024년 신인 선수 5명을 포함한 28명이 참가해 체력 및 기술훈련을 소화한다.

   
▲ KIA 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

 이와 함께 KIA는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Canberra Cavalry)에 투수 곽도규, 김기훈, 김현수, 홍원빈, 내야수 박민 등 총 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올해부터 ABL에 질롱 코리아의 파견이 무산되면서 구단은 대안을 모색했고, 지난 9월 심재학 단장이 캔버라 캐벌리 구단주를 직접 만나 선수단을 파견하는 데 합의했다.

 선수단은 11월 17일에 열리는 ABL 개막전부터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시즌이 끝나는 내년 1월 21일까지 총 40경기를 소화하고 복귀한다.

 한편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참가하는 정해영, 이의리, 최지민, 김도영 선수는 26일부터 광주에서 훈련한 뒤 소집일에 맞춰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