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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누리호 2차 발사’ 해상통제

기사승인 2022.06.15  13: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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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 2시간 전~발사 후 10분’···선박통항·조업금지

   
▲ 여수해양경찰서 경비함정이 나로우주센터 인근해역에서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를 앞두고 나로우주센터 주변 경계강화와 함께 발사 당일 인근 해상에서 선박 통항과 조업이 일시적으로 금지된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께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 해상 통제로 발사 2시간 전부터 선박통항이나 조업이 일절 금지된다.

 해상 통제구역은 나로우주센터 발사대 중심으로 반경 3km 앞바다와 누리호의 비행 항로상에 있는 해역으로 폭 24km, 길이 78km 해상으로, 발사체 비정상 비행 등 유사시를 대비해 인명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정됐다.

 해경은 누리호 2차 발사 관련 선박통제, 항해통보 등 선박의 안전운항 지도, 통제구역 내 유인도 주민 이동 등 해상안전을 총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로우주센터 인근 해상에 경비함정 17척, 유관기관 함정과 선박 등 7척 총 24척을 배치해 해상 통제 및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비상 상황을 대비해 해양경찰 등 5개 기관 총 288명이 동원돼 해상통제 및 안전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이경두 경비구조과장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2차 성공발사에 차질이 없도록 빈틈없는 해상 통제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인근 주민 및 해양종사자분들은 해상통제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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