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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연기”···‘산화제 센서’ 이상

기사승인 2022.06.15  2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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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하루 앞두고 전격 취소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차 발사를 하루 앞두고 센서 이상으로 전격 취소됐다.

 나로우주센터에서 16일 발사 예정이었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가 무기 연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에 대한 발사 전 점검을 실시하던 중 센서 이상이 발견됨에 따라 16일 발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일 발사체 종합 조립동을 떠나 발사대로 이송돼 기립 및 전기적 체결 후 각 단별로 센서 점검을 실시했다.

 이때 누리호의 1단부 산화제탱크의 레벨 센서 신호 점검 과정 중 이상이 감지됐다. 레벨 센서는 산화제탱크 내의 산화제 충전 수위를 측정하는 센서다.

 이에 따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진들이 누리호를 발사체 종합 조립동으로 이송해 레벨 센서 이상에 대한 원인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상세한 점검 분석을 통해 조치가 완료된 이후 발사관리위원회를 통해 발사일을 정할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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