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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체육회, 민선 회장 시대 개막

기사승인 2020.01.17  14: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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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여수문화홀서 명경식 회장 취임식 열려

   
▲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이 체육회기를 전달 받으며 본격적인 민선 체육회장 시대를 열었다.

 여수시체육회 민선 초대회장에 명경식(59) 케이엠티 대표가 취임했다.

 취임식은 16일 여수문화홀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권오봉 여수시장, 종목별 체육단체회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과 출범비전영상, 종목 단체기와 체육회기 입장, 취임사, 공로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명경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시대적 소명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체육인들이 그동안 흘린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 동안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고, 체육인이 주체가 되는 체육회를 만들어서 종목단체와 읍면동 체육회를 활성화시키는 등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건강한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시장은 축사를 통해 “명경식 회장님이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여 주신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체육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나가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경식 회장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이 금지됨에 따라 실시한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찬반 투표 없이 당선됐다. 현재 KMT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임기는 취임일(20. 1. 16.)로부터 2023년 정기총회 전날까지 3년간이다. /지민호 편집기자

지민호 편집기자 webmaster@newswide.kr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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