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강문성 ‘등하굣길 학생 안전망 강화’ 주문

기사승인 2023.06.05  17:27:15

공유
default_news_ad1

- 등하교시간 학교 앞 교통정리 중·고교까지 확대해야

 등하굣길 교통 혼잡에 따른 사고예방 활동을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은 전라남도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학교 앞 교통정리 등 사고 예방활동을 중·고교로 확대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문성 의원은 지난 2일 제372회 전라남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의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결산심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경찰인력 부족을 보완해 교통정리와 사고예방 활동을 하는 모범운전자회에 활동수당을 지급하는 등의 협조를 구해야한다”며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 인근에서 등하교시간 교통정리 등 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초등학교의 경우 녹색어머니회 등의 자원봉사로 학생들의 등굣길 사고 예방 활동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중·고등학교는 출·퇴근 차량과 등하교 차량으로 교통 혼잡이 심각해 사고위험이 매우 높은 곳에서도 이러한 예방활동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 의원은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의 결과로 여수 문수초등학교 통학로 위험구간에 안전시설물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중·고등학교 등하교시간 사고예방 조치도 조속히 도입되도록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월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여수 문수초등학교 통학로 위험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과속단속카메라와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물 설치 필요성을 확인하고,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 및 여수경찰서, 여수시청과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이정일 기자

   
▲ 강문성 전남도의원(民·여수3)이 학생들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학교 앞 사고 예방활동을 중·고교까지 확대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일 기자 webmaster@newswide.kr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