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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화학공장 배관 ‘폭발·화재’

기사승인 2022.11.30  17: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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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음과 함께 배관 파손되면서 화재 발생

 여수국가산단 한 화학공장에서 배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 20분께 여수산단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배관이 파손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공장 자체 소방차 등이 진화에 나섰으며, 전원 차단과 공정을 모두 중단하고 작업자 모두를 철수시켰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냉각수를 살포하며 추가 화재에 대비했다.

 이날 사고는 대기오염방지시설의 폐가스를 고온으로 태우는 소각설비 배관 압력이 높아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새어 나온 가스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 30일 여수산단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배관이 파손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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