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 어려움 극복 계기
여수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과 예방을 위해 꿈뜨락몰 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이 타격을 입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꿈뜨락몰 방역을 추진하게 됐다.
방역에 참여한 청년상인회 방준용 대표(36)는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객이 줄고 청년 상인들도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인데 시에 감사드린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청년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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