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여수소방서, 추석 ‘화재안전대책’ 추진

기사승인 2019.08.20  14:35:02

공유
default_news_ad1

- 지난해 추석 연휴 화재 24건···부주의 가장 많아

   
▲ 여수소방서.

 여수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에서는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화재 24건(일평균 4.8건)으로 부상자 총 1명과 재산피해 1억1천500만 원이 발생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 3건(12.5%), 비주거 21건(23.2%), 화재발생 원인은 부주의(33.3%)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시민이 이용하는 숙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70개소에 대한 비상구 폐쇄와 복도·계단 물건 적치 행위, 전기·가스 등 소방시설 작동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상태가 미비한 시설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시정 완료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화재안전대책으로는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화재취약 주거시설 화재안전관리, 소방관서장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추석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홍보, 화재예방 안전관리 홍보활동 강화 등이다.

 김용호 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여수시를 찾는 모든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