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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여수동동북축제’ 26일 화려한 개막

기사승인 2022.11.22  17: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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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27일, 용기공원·선소 일원···북 퍼레이드 등

   
▲ ‘2022 여수 동동북축제’가 오는 26~27일 여수시 학동 용기공원과 선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흥겨운 북소리와 다양한 공연이 함께하는 ‘2022 여수 동동북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여수시 학동 용기공원과 선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동동북축제는 당초 지난 5일과 6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사고를 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3주 연기해 개최하게 됐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북 퍼레이드는 26일 오후 5시 부영3단지 사거리를 출발해 용기공원까지 약 1㎞ 구간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여수시는 참여자 모두가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와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병호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기간 북 퍼레이드, 북 아티스트 공연, 마스터클래스, 동동한마당 등 북소리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만은 참여를 부탁했다.

 정기명 시장은 “나라를 지키던 민초들의 노래를 축제로 승화시킨 것이 바로 여수동동북축제로, 체험형 문화축제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장소 일대는 역사적으로 ‘동동’이라는 북소리와 관련이 있다. 현 장성마을 앞 포구를 예전에는 장생포라 했는데, 이 장생포를 침범한 왜구를 전라만호 유탁이 쫒아내자 군사들이 기뻐하며 ‘동동’을 불렀다는 설이 있다. /지민호 편집기자

지민호 편집기자 webmaster@newswide.kr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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