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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수출·입 감소’ 코로나19 여파

기사승인 2020.10.16  17: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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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세관, 전년比 수출 27.2% ↓, 수입 28.0% ↓

   
▲ 여수세관 청사.

 여수지역 올해 3분기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7.2% 감소한 42억 달러, 수입은 28.0% 감소한 52억 달러로 나타났다.

 여수세관에 따르면 수출(금액기준)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과 그로 인한 경기 하강 우려로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수요가 둔화되어 전년 동기 대비 27.2% 감소했다.

 주요 국가별로 보면 싱가포르가 10.8% 증가했고, 미국은 30.5%, 중국은 8.2% 감소했다.

   
▲ 여수지역 2020년 3분기 수출입 실적(표)

 수입(금액기준) 또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원유 및 석유제품 수입이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28.0%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원유가 38.1%, 석유제품이 27.1% 감소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이 56.0%, 인도가 15.1% 증가했고, 아랍에미리트 연합이 54.7%, 미국이 58.5% 감소했다.

 한편 석유제품은 LPG, 휘발유, 나프타, 등유, 경유, 제트유, 중유, 아스팔트 등이고, 석유화학제품은 합성수지, 합성고무제품 및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톨루엔 등이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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