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여수 최고의 뷰포인트 ‘남산공원’ 준공

기사승인 2024.06.14  17:55:19

공유
default_news_ad1

- 장군도·돌산대교 한눈에 조망···자연친화적 공원

 낭만이 흐르는 여수에 새로운 밤바다 야경 명소가 탄생했다.

 여수시는 ‘물과 빛’ 낭만 밤바다, 장군도, 돌산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산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14일 준공식을 가졌다.

 ‘남산공원’은 남산동 274번지 예암산 일원에 위치한 자연형 도심 근린공원으로, 지난 2012~2023년까지 300억여 원을 들여 조성됐다.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17만4천323㎡의 면적에 주차장(2개소) 122면, 야외미술전시장, 암석원, 미로정원, 잔디광장 등 조경시설과 야외무대, 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최고의 ‘뷰포인트’이자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공원 내 산책로와 쉼터공간에는 낭만 밤바다를 수놓을 야간경관 조명이 불을 밝히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야경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지역정계 인사,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정기명 시장은 “많은 관광시설이 밀집된 원도심에서 남산공원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로 여수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일 기자

   
▲ 여수시 남산공원이 조성을 마치고 1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 여수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장군도와 돌산대교.

이정일 기자 webmaster@newswide.kr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