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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의정 활동비” 인상해도 될까요?

기사승인 2024.02.21  17: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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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만원으로 인상’···27일 여수시청에서 찬·반 공청회

 여수시가 여수시의회의원 ‘의정 활동비’ 결정에 시민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오는 27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르면 2004년 이후 20년간 동결된 의정활동비가 기존 월 110만 원 이내에서 월 150만 원 이내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달 회의를 열어 오는 2026년까지의 의정활동비를 ‘월 150만 원으로 잠정 결정’했으며,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키로 했다.

 여수시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27일 공청회는 ‘의정 활동비’ 월150만 원에 대한 찬·반 토론이 열리며, 의정활동비 결정의 적정성에 대한 시민의견 등이 발표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방청할 수 있다.

 여수시는 오는 3월 2차 회의를 개최,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급 기준액을 결정하며, 이후 시의회는 지급 기준액 내에서 ‘의정 활동비’를 최종 결정해 조례를 개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비 결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정성을 기하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의원들의 월급 개념인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으로 나뉜다. 여수시의회 의정 활동비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월 110만 원이었다.

 한편 지난 2022년 11월 여수시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서완석)는 여수시의회 의원 2023년 의정비를 ‘7.1% 인상’으로 결정한 바 있다. /김형규 기자

   
▲ 여수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달 회의에서 여수시의원 ‘의정 활동비’를 인상(월 150만 원) 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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