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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안전한 설 명절’ 분야별 대책마련

기사승인 2024.01.26  17: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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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종합상황실 가동···영락공원 추모의집 연장운영

설 명절 민생안전 총력···24시간 종합상황실 가동

 여수시가 설 명절 분야별 종합대책과 ‘영락공원’ 운영 일정·방법 등을 안내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위한 민생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26일 정기명 여수시장 주재로 ‘설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보건·진료, 도로관리·교통수속, 재난·안전, 주민생활불편 해소, 주요 관광지 불편사항 처리, 물가안정 등 6개 분야에 대한 고강도 민생대책들을 논의했다.

 우선 시는 국소단장을 총괄 책임관으로 440여명의 7개 반을 편성해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조치에 나선다.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 안전과 교통시설물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재난상황 유지 및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한다.

 또 연휴기간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며, 귀성객·성묘객을 위한 시내버스 연장·증회 운행, 여객선 특별 수송기간 운영 등의 수송대책도 마련하고 실시간 교통상황 모니터링으로 교통사고와 불법주정차를 방지한다.

 아울러 보건·진료 분야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직·응급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하며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세대를 위한 지원책도 강화하며, 생활폐기물 처리 종합상황실도 비상체계에 들어간다.

 명절 성수품인 과일·고기·수산물 등 16개 품목과 전통시장, 마트 등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업종의 물가를 집중 관리해 물가 잡기에도 나선다.

영락공원 추모의 집 2월 9일~12일, 오전 7시~오후 6까지 연장 운영

 이와 함께 성묘객이 크게 증가하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영락공원 추모의집 운영시간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기존 보다 두 시간 앞당겨 오전 7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단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발생증가 등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모의 집 2개소 ‘제례단’은 2월 9일부터 4일간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집에서도 온라인으로 성묘가 가능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수시는 매일 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착용 권고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토록하며, 미리 성묘하기와 머무는 시간 줄이기, 조화사용 자제 등 영락공원 이용수칙을 문자로 발송하고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영락공원 내 장사시설(화·매장)은 설 당일(2월 10일)만 휴무하고 나머지는 정상 운영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근무자들도 분야별 대책들이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매뉴얼 숙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뉴스와이드

   
▲ 여수시는 26일 정기명 여수시장 주재로 ‘설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뉴스와이드 webmaster@newswide.kr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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