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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상 시민 ‘B·C형 간염’ 무료검사

기사승인 2023.11.22  1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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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 발생 절반 이상 주요인 ‘B형 74.2%, C형 8.6%’

 여수시가 올해 만 40세 이상 시민에게 무료 간염검사를 독려하고 나섰다.

 시는 올해 4월부터 만 40세 이상 시민 1천명에 대해 B형, C형 간염 무료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670명이 검사 받았으며, 340명이 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 보건소(학동)로 방문하면 된다. 단 간암발생 고위험군인 올해 국가건강검진(간암) 대상자와 지난해 간염 검진자는 제외된다.

 시에 따르면 B형, C형 간염바이러스는 우리나라 간암 발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요인(B형 74.2%, C형 8.6%)이다.

 국민들의 간염 상태에 대한 인지율은 B형간염 보균자는 48%, C형간염 항체보균자는 28%로 절반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낮은 편이다.

 따라서 이번 간염 검사는 간염 자가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B형간염 항체 미 형성자에게 예방접종을 안내함으로써 감염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간염 검사 참여로 간암을 조기에 방지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에도 시민 98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B형간염 항체 미형성자 220명에게는 예방접종을 안내하고, B형, C형간염 유소견자 51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간암발생 고위험군으로 등록해 관리를 받도록 했다. /지민호 편집기자

   
▲ 여수시 보건소는 만 4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B형, C형간염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지민호 편집기자 webmaster@newswide.kr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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