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LG화학여수공장과 함께 ‘날아라 희망공’

기사승인 2023.08.14  14:33:16

공유
default_news_ad1

- 청소년 60여명과 ‘EM흙공 던지기’ 하천 정화 활동

-공장 견학 통한 청소년 진로탐방 ··· 친환경 인식 제고-

 LG화학 여수공장과 (사)여수YWCA는 지역의 생태천 정화를 위해 12일 여수시 연등천에서 ‘날아라 희망공(EM흙공 하천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1주일 이상 발효시킨 공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녹조 및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날 ‘날아라 희망공’ 활동을 마친 뒤에는 지역 청소년 60여명과 관계자 10여명이 LG화학 여수공장 견학을 통해 여수산단 및 LG화학의 탄소중립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주축사업인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이해도 및 친환경 인식을 제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매일 지나다니는 하천을 직접 정화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흙공 만들기부터 던지기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생태하천 보호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함께 활동을 진행해서 더욱 의미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사내에서 발생한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커피 퇴비 인근농가 지원사업, 플로깅을 통한 해안정화 활동인 ‘여수 쓰담’, 여성청소년들에게 친환경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희망 Green Box’등 ESG와 관련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 LG화학여수공장과 함께하는 ‘날아라 희망공’ 활동 모습.
   
▲ LG화학여수공장과 함께하는 ‘날아라 희망공’ 활동 후 공장 견학.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