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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 생활권 주변 ‘방사선 측정’ 관리

기사승인 2023.03.24  1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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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 및 생활권, 방사능 위험(유의)지역 선정 등

   
▲ 여수소방서 119구조대원이 방사선 측정을 하고 있다.

 여수소방서가 여수국가산단 및 생활권 주변에 대한 ‘방사선 측정’ 서비스를 시작한다.

 방사선은 생물에게 해롭지만 인간의 오감으로는 느낄 수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방사선 측정을 위한 기기를 이용해 검출이나 측정을 할 수 있다.

 또한 생활환경에 있는 방사선은 환경방사선이라고 불리며 누구나 세계 평균 합계 지구과학 2.4[mSv] 전후의 자연방사선에 의한 피폭을 받고 있다.

 여수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은 방사능 측정기를 이용해 환경방사능 수치를 측정하고 데이터화로 관리하면서 위험(유의)지역 선정 등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용철(소방경) 119구조대장은 “현대 사회는 위험이 소용돌이치는 사회다. 화재로 출동했지만 화재현장 특성에 따라 방사선 사고와 같은 재난사고의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특수재난에 대한 주기적 도상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여수소방서는 방사선 사고에 대한 현장 역량강화를 위해 측정 장비와 보호 장비의 사용법 등 방사선사고 대비 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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