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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선수 ‘연봉 재계약’ 완료

기사승인 2023.02.02  17: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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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4박 5일 팬 투어’ 모집

- 2023시즌 연봉 재계약 완료

 KIA 타이거즈가 최근 2023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재계약 선수 가운데 28명이 인상됐으며, 동결 10명, 삭감 7명이다.

 투수 정해영은 1억7천만 원에서 35.3% 오른 2억3천만 원에 재계약 했다. 이로써 정해영은 비 FA 재계약 대상자(외국인 선수 제외)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이준영은 6천500만원에서 1억4천만원으로 109% 인상돼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이의리도 9천만 원에서 66.7% 오른 1억5천만 원에 재계약 했다.

 내야수 황대인은 6천500만 원에서 100% 오른 1억3천만 원에 재계약 했고, 박찬호는 1억2천만 원에서 66.7% 오른 2억 원에 재계약하며 팀 내 최대 인상액을 기록했다.

 김도영은 3천만 원에서 2천만 원(66.7%) 오른 5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외야수 이창진은 7천만 원에서 100% 오른 1억4천만 원에 사인했고, 이우성은 4천100만원에서 1천400만원(34.1%) 오른 5천500만원으로 재계약을 마쳤다.

 이로써 이준영과 황대인, 이창진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고, 이의리는 데뷔 3년차에 억대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

   
▲ KIA 타이거즈 2023시즌 연봉 재계약 현황.

-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투어 모집

 이와 함께 KIA 타이거즈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스프링캠프 팬 투어를 실시한다.

 스프링캠프 팬 투어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을 응원하고, 연습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이다.

 참가비는 성인 183만 원, 어린이(2011. 2. 28일생~2021. 2. 27일생)는 164만7천 원이다.

 이번 팬 투어 프로그램은 연습경기 관람과 오키나와 관광, 선수단과 함께 하는 행사로 구성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습경기는 총 두 경기를 관람하며, 상대팀은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다.

 특히 선수단이 동행하는 오키나와 여행, 선수단과의 만찬 행사가 포함되어 있다. 팬 투어 참가자 모두에게 스프링캠프 모자와 티셔츠(비매품)를 기념품으로 나눠준다.

 이번 팬 투어 모집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KIA 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포털사이트 채널(네이버 포스트 등), 투어 대행사인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신청인원이 20명 이상일 경우에만 진행된다. 일본 입국 시에는 3차 백신접종증명서 또는 72시간 내 PCR 음성확인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김형규 기자

   
▲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팬 투어.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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