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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2명’ 영입

기사승인 2022.12.12  17: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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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우완투수 ‘숀 앤더슨, 아도니스 메디나’

 KIA 타이거즈가 강력한 구위의 외국인 우완 투수 2명을 영입했다.

 KIA는 최근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Shaun Anderson. 우투우타. 1994년생)과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미국 플로리다주 코랄 스프링스 출신인 숀 앤더슨은 우완 투수로 신장 193cm, 체중 102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6시즌 동안 활동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63경기에 출장 3승 5패 평균자책점 5.84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13경기(선발 72경기)에 나서 24승 17패 2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선 1경기에 출장,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트리플A)에서는 36경기(선발 15경기)에 나서 88이닝을 던지며 3승 3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숀 앤더슨은 큰 키에서 내려 꽂는 최고 시속 154km의 빠른 공이 위력적이라는 평가이며, 슬라이더와 투심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등을 섞어 던진다.

 특히 빠른 투구 템포와 강력한 구위로 이닝 소화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2023년 시즌부터 KIA 타이거즈에서 뛰게 될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Shaun Anderson·左)과 아도니스 메디나(Adonis Medina·右)

 또 KIA는 11일 외국인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Adonis Medina. 우투우타. 1996년생)와 계약금 3만6천 달러, 연봉 30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등 총액 63만6천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아도니스 메디나는 우완 투수로 신장 185cm, 체중 84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활동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19경기(선발 2경기)에 출장 1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35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35경기(선발 106경기)에 나서 36승 33패 2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뉴욕 메츠에서 14경기에 출장,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트리플A)에서는 18경기(선발 2경기)에 나서 31이닝을 던지며 1승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했다.

 아도니스 메디나는 시속 150km를 넘는 빠른 공과 결정구로 던지는 싱커가 위력적이라는 평가이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 던진다. 특히 빠른 구속에도 제구가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써 KIA는 2023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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