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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트레이드’ 단행···전력보강

기사승인 2022.11.11  17: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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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혁·장지수↔변우혁, 키움 포수 주효상 영입

 2022시즌을 5위로 마감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이은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내년 시즌을 향한 전력보강에 나섰다.

 KIA 타이거즈는 10일 투수 한승혁(29), 장지수(22)와 한화 이글스 내야수 변우혁(22)을 맞바꾸는 2: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이거즈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내야수 변우혁은 북일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9년 1차 지명을 받고 한화에 입단한 뒤 프로 통산 2시즌 동안 50경기에 출전해 28안타(4홈런) 10타점 12득점 타율 0.246, OPS 0.681을 기록했다.

 투수 한승혁은 지난 2011년 KIA에 입단한 뒤 프로 통산 9시즌 동안 228경기에 출전해 18승 24패 2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5.84를 기록했다.

 2019년 KIA에 입단한 장지수는 프로 통산 3시즌 동안 23경기에 출전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KIA 관계자는 “변우혁 영입으로 장타력을 갖춘 우타 내야수를 보강하게 됐다”면서 “1,3루 모두 가능한 코너 내야수로서, 군 복무까지 마친 선수라 활용폭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KIA 타이거즈는 11일에도 키움 히어로즈에 2024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포수 주효상(25)을 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이은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내년 시즌 전력보강에 나섰다.

 포수 주효상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6년 1차 지명을 받고 넥센에 입단한 뒤 프로 통산 5시즌 동안 237경기에 출전해 73안타(2홈런) 36타점 31득점 타율 0.203, OPS 0.546을 기록했다. 지난해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 주효상은 최근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KIA 타이거즈는 볼 배합과 경기 운영 능력에 강점을 가진 주효상의 영입으로 포수 선수층이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KIA는 지난 8일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 (Socrates Brito. 1992년생) 와 총액 11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50만, 옵션 3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

 2022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소크라테스는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1, 17홈런, 77타점 83득점 OPS 0.848을 기록했다.

 특히 견실한 중견수 수비와 함께 중심 타선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 공격과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소크라테스는 “내년에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돼 영광이고, 최고의 팀 동료들과 함께 뛸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면서 “KBO리그 최고인 타이거즈 팬들을 하루 빨리 보고 싶고,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비시즌 동안 잘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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