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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차 기관사 ‘100만km 무사고’ 운전

기사승인 2022.06.16  1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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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수 기관사, 26년 간 지구 25바퀴 거리 달려

 코레일 광주전남본부 소속 열차 기관사가 지구 25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달리면서 무사고 운전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레일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고속기관차승무사업소 정창수(58) 기관사는 만 19세인 1984년 3월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정창수 기관사는 기관사경력 26년 만인 22년 6월 16일 제1421 무궁화호 열차를 운전해 호남선 장성역을 통과하면서 운전 무사고 100만km를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운전 무사고 100만km는 지구 25바퀴 거리, 서울~부산 간을 1천250회 왕복하는 동안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아야 달성 가능한 대기록이다.

 이민철 코레일 광주전남본부장은 광주역 승강장에서 가족, 직원들과 함께 정창수 기관사를 맞이하며 “철도의 사명인 안전수송과 고객만족을 위해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운전무사고 100만km의 대기록을 달성한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창수 기관사는 “기관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며 철도 이용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영광스러운 순간이 왔다”면서 “값진 결실을 거둘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과 직장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규 기자

   
▲ 코레일 광주전남본부 정창수(58) 기관사가 지구 25바퀴에 해당하는 100만km를 달리면서 무사고 운전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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