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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무원 4명 째’ 코로나19 ‘확진’

기사승인 2021.05.12  13: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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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적 141명’···市 ‘전 직원 전수조사’ 실시

   
▲ 여수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공무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국동임시별관 청사가 폐쇄됐던 여수시에서 추가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사회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수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2명(여수 137번~여수 138번)과 12일 3명(여수 139번~여수 141번)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141명으로 늘었다.

 특히 여수 139번~여수 141번 확진자는 여수시청 공무원들로 직원 전수조사에서 12일 확진이 확인됐다. 전날 확진된 공무원(여수 136번)에 이어 4명 째 확진이다.

 여수 137번 확진자는 50대 회사원으로 유흥시설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11일 확진됐다. 산단 근로자인 자녀(여수 133번)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대 자영업자인 여수 138번 확진자는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여수 133번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동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여수시는 국동 임시별관 청사 폐쇄 조치를 12일 18:00)까지 연장하고, 이동동선 내 방역소독과 함께 전 직원 2천7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로써 여수시는 12일 현재 해외입국자 21명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1명으로 집계됐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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