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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미얀마 군부 희생자 추모’ 물결

기사승인 2021.05.03  14: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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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의 봄, 민주화 지지 서명운동 펼쳐

 여수시민들의 자발적 모임인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하는 여수시민 모임은 1일 이순신광장 일대에서 제5차 피케팅과 미얀마 민주화 지지 서명운동을 펼치며 미얀마 민중들에게 연대의 마음을 보냈다.

 131주기 메이데이 세계 노동절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혁명과 저항을 상징하는 붉은 장갑과 미얀마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검은 옷을 입고 미얀마 봄 혁명 승리를 기원했다.

 한 참가자는 “미얀마의 민주주의는 아직 한겨울이다. 군부의 탄압이 종식되고 민주주의의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미얀마인들의 도와달라는 호소에 국제사회는 응답하고 하루빨리 인도적 개입을 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2일 미얀마 곳곳에서 수천 명의 시민이 군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가운데 군경의 총격으로 최소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미얀마 인권단체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아세안 합의 이후 일주일간 미얀마 군경에 숨진 시민은 9명이며, 지난 2월 1일 군부쿠데타 이후 군경의 폭력으로 75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뉴스와이드

   
▲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하는 여수시민 모임은 5월 1일 이순신광장 일대에서 미얀마 민중들에게 연대의 마음을 보탰다.

뉴스와이드 webmaster@newswide.kr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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