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LG화학 노·사 “꿈을 품다 희망박스” 후원

기사승인 2021.04.26  14:43:07

공유
default_news_ad1

-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5년째 이어져

   
▲ LG화학 여수공장 노·사가 5년째 실천하고 있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꿈을 품다 희망박스’가 26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LG화학 여수공장 노·사는 26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여성 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꿈을 품다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는 후원이다.

 ‘꿈을 품다 희망박스’는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들의 기본 인권과 건강권을 지키고 경제적 부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천6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만 13세부터 만 19세 여성 청소년 500여명에게 지원한다.

 올해 ‘꿈을 품다 희망박스’는 코로나 19와 관련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 등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성 확보에 각별히 주의하며 진행했다.

 윤명훈 여수공장 주재임원은 “위생용품 지원과 관련해 정부와 기업들의 지원 사업이 활발해졌음에도 여전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고 들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정남길 노동조합위원장은 “LG화학 여수공장 노·사의 마음을 한데 모아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동봉해 택배로 발송함으로써 정서적으로 예민한 시기 청소년들의 마음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LG화학 여수공장 노·사는 이번 사업 외에도 사랑의 헌혈운동, 임직원 만원의 나눔 모금, 농어촌 상생발전을 위한 농촌사랑 상품권 복지시설 전달 및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 사회봉사단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가지고 다양한 청소년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어려움과 희망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니데이’와 저소득 청소년들의 치과진료 사업 등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