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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주말새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

기사승인 2021.04.05  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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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에는 순천 외과 관련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수정)전국적으로 닷새째 500명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여수에서 주말 새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또 5일 오후에는 순천시 조곡동 외과의원을 방문한 여수시 거주 80대 주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순천시는 4일~5일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여수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여수에 거주하는 20대 A씨(농업)가 지난 3일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여수 70번(전남 91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여수 70번 확진자 A씨는 지난달 30일~31일 경기도 안산시를 방문했으며, 이때 안산시 1452번 확진자와 밀접 접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가족과 접촉자 등 80명에 대한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여수 71번(전남 932번) 확진자로 분류된 80대 주부 B씨는 마을주민 3명과 함께 지난달 29일 순천 외과의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민 3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하자, 5일 12시부터 11일 24시까지 일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여수시는 행정안전부 코로나19 재난문자 운영 강화 지침에 따라 ‘역학조사 중, 확진자 단순 발생, 확진자 미발생 등’에 관한 문자는 보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강화된 7대 기본 방역수칙 ▲마스크 착용 의무 ▲출입자명부 관리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음식섭취 금지 ▲증상확인 및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운영 ▲방역수칙 이용인원 게시 및 안내 등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 여수 흥국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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