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道교육청 ‘공익제보자 보호’ 조례 제정

기사승인 2021.02.17  17:37:26

공유
default_news_ad1

- 공익제보위원회 운영···포상금 한도액 1억으로 ↑

   
▲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 공직자 등의 부조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 조례’를 제정했다.

 전남교육청 공익제보자 보호 조례는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이 공동 발의했으며, 지난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익제보자 보호와 공익제보에 대한 처리를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다.

 또 공익제보 실효성을 제고함은 물론 공직자 등의 부조리 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익제보자에 대한 포상금 한도액을 당초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를 실현하기 위해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공익제보위원회를 구성·운영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김성인 감사관은 이번 조례 제정에 대해 “장석웅 교육감이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약속한 청렴 실천을 위해 필요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2021년을 ‘전남교육 청렴 도약 원년의 해’로 삼아 실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0년 9월부터 시행중인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 방안’에 대한 현장 조기 정착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해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활성화하고 청렴교육을 강화함은 물론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부실시공 예방 및 부패요인 차단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