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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낚시어선·레저기구 안전사고 ↑

기사승인 2020.11.25  16: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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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인 스스로의 안전의식과 책임감 필요

   
▲ 낚시어선·레저기구의 해상 안전사고가 지난해 14건에서 올해는 15건을 넘어서고 있다.

 낚시어선과 레저기구의 해상 안전사고가 지난해 사고 건수를 넘어서면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동절기 낚시어선·레저기구의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연말까지 안전 캠페인을 시행 한다고 밝혔다.

 최근 낚시어선 이용객 및 레저기구 이용자 증가와 함께 낚시어선·레저기구의 충돌, 좌초, 침수, 침몰 등 선박운항자 부주의에 의한 해상 사고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 11월 8일 초도 인근에서는 9명이 승선한 낚시어선이 침수·침몰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올해 들어 15건의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해양사고 발생은 14건이었다.

 이에 여수해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접촉 교육·홍보 방식으로 한국형 구명뗏목 사용법, 수상레저 안전수칙, 출항 전 장비점검방법 등 영상교육 자료를 모바일을 통해 배포한다.

 더불어 불법근절·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불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동절기 안전사고 줄이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곽충섭 해상안전과장은 “다수의 낚시객이 승선하는 낚시어선·레저기구는 사고발생 시 인명피해로 연결 될 가능성이 높아 관련자들의 출항 전 철저한 안전점검 및 안전의식과 책임감 함양이 필요하다”며 “법에 명시된 안전의무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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