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해경, 불법 어구로 새우 잡은 어선 적발

기사승인 2020.10.23  14:23:23

공유
default_news_ad1

- 여수시 개도 해상, 불법 어로에 검문불응 도주까지

   
▲ 여수해경이 불법 사각틀을 이용해 새우잡이를 하고 도주까지 한 어선을 적발했다.

 허가 받지 않은 어구를 사용해 불법으로 새우를 잡은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2일 밤 10시 20분께 여수시 화정면 개도 서방 약 4km해상에서 허가받지 않은 어구인 새우사각틀을 적재한 어선 A호(4.95톤·새우조망)를 검거했다.

 적발된 A호 선장 B(남·63)씨는 이날 밤 10시경 불법 사각틀(축구골대 모양, 3m×5m) 2개를 적재하고 출항해 조업 중, 출동한 해경의 정선명령에 불응하고 약 30분간 지그재그 항해를 하며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B씨를 수산자원관리법과 해양경비법 위반 등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어업인들의 생계를 침해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기한 없이 강력한 단속을 계속할 것”이라며 관련 규정의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여수해경은 불법 잠수기, 연안선망, 새우조망 등 관내 고질적인 민원사건에 대해 내주부터 근절시 까지 해상 및 육상 합동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