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랜선으로 즐기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기사승인 2020.10.14  18:23:23

공유
default_news_ad1

- 금·토 저녁 7시~9시, 페이스북 온라인 생중계 진행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지난달 18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생중계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됐던 버스킹이 9월 18일~11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멋진 야경으로 유명한 해양공원 일대와 낭만포차에서 매년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들이 공연하면서 여수를 ‘버스킹의 메카’로 알리며 여수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되면서 개최가 불투명했다.

 이에 시는 공연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온라인으로나마 버스킹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방식을 변경해 운영했다.

 실시간 버스킹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페이스북 ‘2020여수버스킹축제’ 채널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녹화 편집본은 유튜브 ‘KBC광주방송’으로 업로드 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과 희망을 노래했던 버스커들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랜선 버스킹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비대면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침체된 공연예술계의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공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민호 편집기자

   
▲ 실시간 버스킹은 11월 말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페이스북 <2020여수버스킹축제>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비대면 온라인 버스킹 장면)

지민호 편집기자 webmaster@newswide.kr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