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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여수시에 감사패’ 전달

기사승인 2020.10.13  1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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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봉 시장·송하진 시의원, 조례제정 공로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2일 여수시청에서 권오봉 시장과 송하진 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권오봉 여수시장과 조례 발의자인 송하진 시의원이 중소기업중앙회 감사패를 받았다.

 ‘여수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는 지난 5월 8일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제정됐으며, 지난해 12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지원주체가 광역자치단체장에서 기초자치단체장까지 확대되면서 여수시와 여수시의회가 협력해 추진했다.

 핵심 내용은 사업비 지원으로 조합이 추진하는 공동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필요경비의 일부를 예산범위 내에서 보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조합 활성화 시책 추진부터 설립·운영 관련 자문, 소기업 공동사업 제품 우선구매, 조합 추천 수의계약 제도 활용 등 조합을 지원할 수 있는 여러 규정이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외 급변하는 경제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이 모여 결성한 협동조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최초로 지원의 물꼬를 터 준 여수시에 중소기업인들의 감사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오봉 시장은 “우리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협업과 공동사업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시의원은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든든한 기둥이고 버팀목”이라며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기업도 살고 우리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등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민호 편집기자

지민호 편집기자 webmaster@newswide.kr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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