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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학생, 119:1 ‘에너지 공기업 합격’

기사승인 2020.09.09  17: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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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영환 학생 한국남동발전 최종합격 꿈 이뤄!

   
▲ 여수공업고등학교 위영환 학생이 119:1의 경쟁률을 뚫고 에너지 공기업에 합격했다.

 여수공업고등학교 3학년 위영환 학생이 119: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에 최종 합격해 화제다.

 올해 한국남동발전의 전기 분야 고졸채용 인원은 전국에서 단 10명에 불과해 위영환 학생의 취업성공은 더욱 값진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여수공고 위영환 학생은 고교 진학 시 일반고와 특성화고 사이를 고민하다가 대학진학보다 기술을 익혀 고졸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특성화고를 선택하고, 여수공고에 입학 후 끈기와 도전정신을 키워 자신의 변화를 시도했다.

 매주 학업 및 진로 계획을 작성해 이를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하고,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목표를 향해 도전하며 성적을 향상시켰다.

 또 자신감과 자기주도적 학습력, 전문적인 실무능력을 길러 다수의 전공자격증을 취득했다.

 특히 입학 초에 일찌감치 한국남동발전을 진로목표로 설정하고, 학교에서 계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에 참여해 마침내 합격의 쾌거를 이뤄냈다.

 위영환 학생은 “한때 대학진학을 꿈꿨지만 여수공고에 진학 후 전기설비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고 전기엔지니어에 매력을 느꼈다”며 “1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추진하는 공기업 맞춤형 취업특별반에 들어가 공기업 취업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한편 고졸취업을 선도하고 있는 여수공고는 현재 삼성전자 7명, 한국가스기술공사 12명, 한국전력공사 10명, LX한국국토정보공사 6명이 1차 전형에 통과해 2차 전형을 준비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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