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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4차 산업 분야’ 교육 협력

기사승인 2020.05.21  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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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최초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협력체계 마련

   
▲ 여수공업고등학교는 19일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4차 산업 분야 교육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여수공업고등학교는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메이커 교육·문화 확산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미래산업 수요에 적합한 창의·융합적 메이커 인재양성을 목표로 신산업분야인 3D프린팅 창작 및 창업지원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의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지원하고 협력키로 약속했다.

 전남권과 경북권의 메이커 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한 여수공고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은 미래 산업사회 관련 특강과 KT와 함께 찾아가는 포스텍 메이커 컴퍼스 연계 교육프로그램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됐다.

 이를 통해 여수공고는 메이커 스페이스(FUSion-4X) 효율적 운영과 3D프린팅 맞춤형 교육, 신산업 분야 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으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민 및 전남 도내 학생들에게 4차 산업 관련 분야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은 국가연구시설로 지정된 나노인프라 기관으로 나노기술분야를 대상으로 연구수행, 사업화와 첨단장비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포스텍 메이커 캠퍼스 운영을 통해 메이커 교육 및 과학기술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여수공고는 4차 산업 관련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의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 및 첨단 산업 분야의 기술습득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매년 청소년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4차산업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D프린터와 드론, VR·AR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드론 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드론공간정보과를 2021학년도부터 운영한다.

 전용석 교장은 “이번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4차 산업 관련 교육협력을 통해 전남 직업교육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여러 기관 및 산업체와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첨단산업 및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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