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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연도 해상 “유조선 화재”···진화 중

기사승인 2020.02.12  14: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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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오일 3000톤 적재···해경, 승선원 구조

   
▲ 12일 여수시 남면 연도 해상에서 유조선에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승선원 구조에 나서고 있다.

 여수시 남면 연도 남방 6.5해리(약12km) 해상에서 바이오오일 3000톤을 실은 유조선에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진화 중이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6분께 여수시 남면 연도(소리도) 남방 약 12km 해상에서 유조선 A호(1천683톤·승선원 11명·바이오오일 3000톤 적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13척, 해경구조대를 비롯해 해군 함정 2척, 소방정 1척 등을 동원해 승선원 구조와 화재 진화에 나섰다.

 현재 승선원 11명의 안전과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원 침실에서 시작 된 화재는 선내에 투입된 해경 구조대원에 의해 진압되고 있다.

 사고 현장 소식에 의하면 더 이상의 화재 확산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해경은 유류오염 대비 등 2차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사고 해역은 현재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파고 3m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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