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여수마라톤대회’ 선수 4천여 명 출전

기사승인 2020.01.13  07:05:33

공유
default_news_ad1

- 새해 첫 공식 마라톤 대회 ‘1위-2시간36분54초’

   
▲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가 12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려 선수와 가족 6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자년 새해의 힘찬 시작을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린 상황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토너 4천여 명이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5㎞ 총 4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들은 박람회장을 출발해 아쿠아리움, 엠블호텔, 국립공원 오동도, 거북선대교, 마래터널, 만성리해수욕장, 모사금해수욕장, 신덕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코스를 질주했다.

 이날 대회에서 풀코스 남자 부문에는 마성민(목포) 씨가 2시간36분54초를, 여자 부문에서는 이지현(청주) 씨가 3시간11분10초를 기록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류종섭(대우조선해양 칠전동지회 클럽)씨가 2005년 고성마라톤을 시작으로 15년 만에 풀코스 100회 완주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권오봉 시장은 “다음 달 화양에서 적금을 잇는 해상교량이 개통되면 여수와 고흥, 두 도시를 이어주는 연륙·연도교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면서 “다시 여수를 찾아 달라”고 말했다.

 새해 전국에서 처음 열리는 공식 마라톤 대회인 여수마라톤대회는 남해안의 푸른 바다를 따라 달리는 아름다운 코스로 전국 마라토너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2026년까지 화태와 백야를 잇는 11개의 다리가 연결되면 세계 어디에도 없는 멋진 마라톤 코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민호 편집기자

지민호 편집기자 webmaster@newswide.kr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