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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배-어선 충돌, 보트 포류’ 잇단 사고

기사승인 2019.10.17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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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경, 선박 예인 등 사고 대응에 분주

   
▲ 여수해경이 해수펌프 고장으로 표류 중인 레저보트를 구조·예인하고 있다.

 여수 소경도 해상에서 낚싯배와 어선이 충돌해 어선 선장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1시 27분께 여수 소경도 남동쪽 700m 앞 해상에서 낚싯배 J 호(9.77톤·승선원 20명)와 어선 S호(3.71톤·승선원 2명)가 충돌했다.

 낚싯배 선장 A(36·남)씨의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해경 구조대,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했다.

 충돌 당시 충격으로 어선 선장 B(67·남)씨가 바다에 추락했으나 배우자에 의해 구조됐고, 선장 B씨와 배우자 C씨가 복통과 가슴 통증을 호소해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낚싯배 J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전원은 건강상 이상이 없는 상태였으며, 자력항해로 여수 신월항으로 입항했다.

 여수해경은 낚싯배 선장과 어선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오후 1시 04분께 여수시 삼산면 평도 북쪽 926m 앞 해상에서 선상 낚시 중인 레저보트 V호(2톤·승선원 3명)가 해수펌프 고장으로 시동이 되지 않아 표류했으나 500톤급 경비정과 소형 경비정의 릴레이 예인으로 고흥 나로도 염포항에 안전하게 입항조치 했다.

 한편 낚싯배 J호는 여수 신월항에서 승객 19명을 태우고 출항해 소경도 인근을 항해 중 조업을 하던 어선 S호를 발견치 못하고 S호 좌현 선미를 충돌했다. /지민호 편집기자

지민호 편집기자 webmaster@newswide.kr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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