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여수공고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기사승인 2019.10.11  15:43:39

공유
default_news_ad1

- ‘금1·은1·동1·장려7’ 수상, 최고 기량 과시

 여수공업고등학교가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1·은1·동1·장려7로 전라남도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기술·기능 분야의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기술로써 각 분야의 최고를 겨루는 국내 최대 기술인 축제로 올해는 부산 일원에서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올해 4월 열린 17개 시·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은·동을 수상한 50개 직종의 1천9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여수공고는 5개 직종에서 전라남도 대표로 선발됐다.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여수공고 선수 중 3학년 문의석 선수가 CNC밀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장려상(이상균-삼성전자 후원상), 전기제어 은메달(박석진), 장려상 2개(김동수·김윤수), 모바일로보틱스에서 동메달(이평안·김민수), CNC선반에서 장려상 2개(고동규·정승리), 용접에서 장려상 2개(배영익·한지민)를 수상하며 전 분야에서 입상을 했다.

   
▲ 여수공업고등학교가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남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CNC밀링의 문의석 학생과 전기제어의 박석진 학생은 2021년‘ 제46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의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전국기능경기대회 54년 만에 처음으로 전라남도에 기계가공 분야의 꽃인 CNC밀링 분야의 금메달을 안겨주는 쾌거를 이뤄냈다.

 여수공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능학교에 주어지는 금탑과 동탑, 대통령 표창, 교기기장을 수여받은 바 있는 전국 최고의 기술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전용석 교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좋은 성적으로 전라남도와 학교의 명예를 높여준 학생 및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 분야의 전문기술인재로서 열정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