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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22일 영향권 ‘많은 비’ 예상

기사승인 2019.09.21  15: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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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급경사지·대형공사장·상습침수지역’ 예찰

   
▲ 기상청 21일 오후 3시 발표 태풍 ‘타파’ 예상 진로.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따라 여수와 순천·광양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고, 거문도·초도에는 강풍경보가 발령됐다.

 태풍 ‘타파’는 21일 오후 3시 기준 중형급 태풍으로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약 673km 부근 해상에서 최대풍속 37m/s로 시속 19km로 북진 중이다.

 태풍 타파가 근접하는 22일 새벽까지 초당 35m~45m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최대 60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20일 오후 5시 권오봉 시장 주재로 태풍 ‘타파’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급경사지, 대형공사장,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등에 대한 예찰활동에 들어갔다.

 여수해경도 21일 위험예보 단계를 ‘주의보’로 격상하고 너울성 파도와 폭우로 인한 방파제·갯바위 등 연안안전 사고방지에 나섰다.

 한편 여수와 섬을 잇는 모든 항로가 통제된 가운데 국동항을 비롯한 여수 관내 항·포구에는 어선 7천342척과 낚싯배 446척이 피항 중이다. /김형규 기자

김형규 기자 105k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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